Blogger, 구글의 블로그스팟을 시작한지 3일이 되었습니다. 컴퓨터와 아이패드로 포스팅하며 느낀점은 블로그스팟은 정말 블로그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속세(?)를 벗어나 미니멀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블로그를 꾸미고 싶어하던 저에게는 아주 잘 맞는 폼입니다.
Blogger를 시작하며 가장 당황스러웠던 점은 카테고리에 대한 부분입니다.
▶ 아무리봐도 적응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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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이브 구성 설정 |
정답은 태그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 먼저 포스팅할 때 메뉴의 제목이 될 태그를 같이 달아줍니다.
- 블로그 '정보'라는 메뉴를 만들기 위해 태그에 '정보'를 입력합니다.
- 블로그 설정 > 레이아웃 > 가젯 추가 클릭 후 '태그 가젯'을 추가합니다.
- 블로그 메뉴가 위치할 곳에 가젯을 추가시킵니다.
- 선택한 라벨만 표시하게 설정하고 메뉴 이름이 될 태그를 선택합니다.
▶ 라벨 가젯 구성 |
- 목록형으로 포스트 숫자를 표시한 상태입니다. 제목에 들어갈 내용을 응용하여 제 블로그처럼 나름의 파티션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 목록화 된 모습! |
목록화는 시켰지만 아직까지는 뭔가 어색한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ㅎㅎ.. 나중에는 좀 더 메뉴의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HTML 소스를 이용해서 트리형 메뉴를 만드는 것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답글삭제찾고 있던 내용인데...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잘 보고 갑니다~
답글삭제안녕하세요
답글삭제근대 만약 카테고리명을 바꾸고 싶으면 모든 게시물들 카테고리를 전부 바꿔야 되나요?
동일한 메뉴가 있는 메뉴 분류는 어떻게 하나요?
답글삭제예)
a메뉴 (이슈)
b메뉴 (이슈)
있다면 같은 글이 a메뉴, b메뉴 모두 노출되는데 다른 분리 방법이 없나요?
답글삭제파수꾼 강동호
이승우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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